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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질렀습니다!!!!!! ![]() 어찌나 감쪽같은지 잘 모르겠네요 ;; ![]() 사실 대단한 건 없습니다만, 무지 오랫동안 망설이다 큰 맘먹고 몇 개월만에 지른 거라 기쁩니다 ㅠ_ㅠ 아마도 제 프라모델 생활 사상 가장 고가의 킷(과 옵션)을 지른 게 아닌가 싶네요.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오토문님께서 하세가와 휠을 지르셨다기에 하세가와 것과 고민하다가 지른 KA 모델즈의 휠입니다. 막눈에 초보 취미 모델러인 제가 보기엔 이 녀석도 괜찮은 것 같네요. (하지만 다른 에칭 휠을 본 적이 없어서 믿으시면 안된다는...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자동차 에칭 파트는 이렇게 작은 것이로군요. mm 단위의 조각을 접고 구부리고 순접질을 해야한다니 벌써부터 공포의 도가닙니다. ![]() ![]() 마지막 인증샷!! 원래 인증샷 같은 거 귀찮아서 잘 못하는데, 역대 최고의 지름이라 한 번 찍어봤습니다. 오늘은 설명서를 들여다보며 조립 계획을 세웠습니다. 그동안 그게 뭔지 잘 몰랐었는데 킷을 잘만들고 싶어지니 저도 모르게 설명서를 꼼꼼이 보며 분석하고 고민하게 되더군요. 프라모델 조립의 새롭고 (살짝 더) 깊은 재미를 알게 된 것 같습니다. 다들 좋은 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. 덧. 테스타로사는 여친사마께서 선물해주시고 옵션만 제가 샀다는...... 그래서 의미가 두 배!!! 덧2. 아직 안 지르신 분은 지르세요~~ 망설이면 품절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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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성지인 Calend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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